분단의 아픔을 넘어, 평화를 걷는다
[당일] 
도라산부터 연천, 철원, 양구, 고성까지 DMZ 평화지대의 모든 것

기본 일정
(지역별 상세 일정 조정 가능)
1일차
‌도라전망대, 도라산 평화공원,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자유의 다리

아픔의 땅, 평화의 땅 DMZ

 남쪽의 마지막 역이 아닌 북으로 가는 첫번째 역. 도라산

 임진각을 따라 금방이라도 손에 잡힐 것 같은 북녘땅을 
조망한다. 

 

미군에 의해 희생된 두 여중생

 미군 장갑차에 의해 무참히 짓밟힌 효순이와 미선이. 

 불평등한 한미관계가 해결되지 않는 한 두 학생의 억울함은 
영원히 풀리지 않는다.

 

두 번 다시 한반도에 전쟁이 없기를 바라며

 단순히 전쟁의 과정만 역사책 읽듯이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동족상잔의 비극의 원인을 조망하고 '전쟁'이라는 두글자를 
한반도에서 완전히 없애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들에 대해 
고민해 본다.

 

* 위 제시된 일정은 기본일정이며 기간이나 일정변경은 상담을 
   통해 가능합니다. (3박4일, 4박5일 등)

* 현지사정으로 인한 일정취소 등 일정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중국여행을 위해 중국을 입국하기 위해서는 중국비자가 
   필요하며 비자신청을 위해서는 여권이나 여권사본을  
   제출하여야 발급이 가능합니다.

* 더하기휴의 여행은 여행의 맛을 더해 줄 전문가 등 해설사가 
   동행합니다.

* 더하기휴의 여행은 현지에서 생활하고 활동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