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관광지로 곽광받는 북한
김정은 위원장 체제로 바뀐 이후 관광사업 육성 정책으로 평양 시내를 비롯하여 삼지연, 신의주, 개성 등 중소 도시도 관광 지구로 변모하고 있다.
외국 관광객들의 북한 방문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특히 중국인 관광객의 숫자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나날이 발전하는 과학의 도시, 평양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폭격으로 평양 시내의 90%가 전소되었다. 벌판에서부터 새로 시작한 북한은 과학자 육성정책으로 조금씩 발전했다.
과학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북한의 미래가 궁금하다.
남과북의 하나된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
고조선부터 고구려까지 허리가 잘린 우리의 역사를 조망한다.
남한에서는 볼 수 없었던 또다른 고구려의 모습.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고 보존하는데는 남북이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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